[상품] 페콜롤 (그린 W22)

【페코롤】은, 다채롭게 늘어선 식재료의 화상을 종이에 인쇄해,
그 위에 식품 대응의 내수 내유성의 라미네이트 가공을 실시해 사용하기 쉬운 롤 형상으로 했다
접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종이입니다.

사용법은 간단.
사용하고 싶은 길이를 내고 잘라 위에 직접 재료와 요리를 얹는 것만.

＊포인트＊
색채가 좋은 재료의 화상이 인쇄된 종이이므로, 특별한 늘어놓는 방법 등 할 수 없어도, 많이 두지 않아도, 간단하게 화려한 식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표면이 내수 내유성 가공 때문에 충분히 식사를 얹어 소스를 위에서 걸어도 OK.

＊포인트＊
식사 후에는 종이를 빙글빙글 감아 버릴 뿐. 번거로운 후 정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포인트＊
통의 직경은 35mm 정도로 컴팩트하고 부피가 커지지 않기 때문에 운반에 편리합니다.
피크닉으로, 캠프로, 들려 파티로, 화려한 연출의 식탁 만들기를 서포트해 줍니다.

아웃도어도, 집에서도, 대활약! 깔는 것만으로 식사 장면이 화려해집니다!

사이즈:폭 22 cm×길이 5 m(그린)
소재:순백 롤 종이 표면에 내수성 내유성의 라미네이트 가공(식품 대응)

● 요리 시트가 아닙니다. 전자레인지, 오븐, 직화로 조리하는 데 사용하지 마십시오.
● 완성 된 뜨거운 요리를 얹지 마십시오. 뜨거운 채로 요리를 얹으면 표면의 라미네이트 가공이 벗겨질 우려가 있으므로, 조열이 잡힐 때까지 식히고 나서 얹어 주세요. 또한 가열 된 오일을 시트에 직접 붓는 등의 사용은 위험하므로 중지하십시오.
●페코롤은 종이제로 표면에 내수 내유성의 가공을 해 조미료나 오일이 침투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당사 제품 테스트에서 조미료 등이 종이를 통과하여 침투한 적은 없지만, 만일 침투 테이블 크로스가 더러운 등의 불만은 일절 접수하지 않습니다. 고객 스스로 관리를 부탁드립니다. 또, 소스나 드레싱을 과해하면 끝에서 흘러 나올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 종이 뒷면에는 가공을하고 있지 않습니다. 테이블이 젖거나 더러운 상태에서 페콜롤을 깔면 뒷면에는 수분과 유분이 스며들어 있으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페코롤의 가장자리에서 손을 잘라 버리는 경우나, 종이의 가장자리나 모서리가 작은 아이의 눈에 닿아 안구를 손상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어린이와 사용할 때는 마스킹 테이프 등으로 상품을 테이블에 고정하는 등 부상을 입지 않도록주의하십시오.
● 폐기 시에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폐기 구분에 따라 주십시오.
● 여러 번 반복 사용할 수 없습니다.